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Sony Image Data Suite Ver. 3.2.00.15160이 나왔습니다.
아직 국내 소니 에서는 받을 수 없고 유럽 소니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Image Data Suite는 소니 카메라에서 찍은 RAW 파일을 변환 처리, 관리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서 노이즈 저감 기능이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이즈 저감 기능은 DSLR-A100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요즘 새로 나온 a550등의 기종은 노이즈 처리 성능이 향상 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전 기종은 노이즈가 심해서 높은 ISO를 사용 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운데 새로 나온 Image Data Suite가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설치 후 Image Data converter SR은 3.2.00.15160 이고 Image Data Light box는 2.2.00.15160입니다.

 

 

 

다운로드

 

 

<참고>

새 버전의 Install File명 : IDS32_Installer1004a.exe

소니 한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Install file명 : IDS30_Installer0809a.exe

 


이 글과 관련 있는 글

 

한참 동안 Windows Live Writer 맞춤법 체크 기능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Spell checking failed with error code 8가 표시되며 문법 체크 기능을 사용 할 수 없었기 때문 입니다.

 


우연히 맞춤법 검사 기능이 아쉬운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살펴 보다가 방법을 찾았습니다.



 

 

한글 문법 체크 기능을 켜고 나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 될 경우

 

1. “C:\Program Files\Windows Live\Writer\Dictionaries”에 있는 Mssp3ko.dll을 잠시 다른 폴더로 보관.

2. Live Writer을 실행.

3. Mssp3ko.dll을 “C:\Program Files\Windows Live\Writer\Dictionaries”에 다시 복사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시 한글 맞춤법 기능을 실행하면 동일한 현상이 발생 되어 1년 가까이 맞춤법 기능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오래 전 일을 생각해 보니 정말 많은 삽질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오늘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 보다가 해결 방법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1. “C:\Program Files\Windows Live\Writer\Dictionaries”의 내용

    - 사전 관련 DLL인 Mssp3ko.dll, Mssp3ko.lex 파일 등이 있습니다.

 

2.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PROOF”의 내용

   - 여기에도 관련 파일이 있습니다.

 

 

해결 방법...

- mssp3ko.dll1이  “C:\Program Files\Windows Live\Writer\Dictionaries”에 있던 원래 파일입니다.

- 원래 있던 mssp3ko.dll을 mssp3ko.dll1으로 이름을 변경 했습니다.

-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PROOF”에서 Mssp3ko.dll을

    “C:\Program Files\Windows Live\Writer\Dictionaries”로 복사해서 해결 했습니다.

 

 

마치며...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짐작을 해본다면 DLL 파일과 Window Live Writer등 의 호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블로그 운영을 2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전에 올렸던 맞춤법이 맞지 않던 글들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것도 기록이니 그대로 두기로 하고 또 맞춤법과 한글 공부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하여튼 이제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어 조금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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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고 싶어 자바 개발 환경을 세팅해 보았습니다.
문서가 영어로 되어 있어 더듬 더듬 읽어가며 삽질(?) 했습니다.


웹 검색을 해도 이클립스 개발 환경에서 노키아 5800 자바 세팅을 어떻게 하는지 나와있지 않아 장님 코끼리 만지듯 더듬어 가며 해보았습니다.

이클립스를 먼저 설치 하고 s60 플랫폼을 설치해야 s60 플랫폼 설치 할 때 이클립스의 환경 설정을 해줍니다.

따라서 이클립스를 먼저 s60 플랫폼을 나중에 설치 하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1. Java ME SDK 3.0

    다운로드 : http://java.sun.com/javame/downloads/index.jsp

 

2. 자바 개발 환경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클립스 설치

 

   다운로드 : http://www.eclipse.org/downloads/

 

3. Eclipse and its Java ME plugin 설치

  

location :  http://www.eclipseme.org/updates/ 입력

 

4. s60 플랫폼 설치

  s60 플랫폼을 설치 하려면 회원 가입이 필요 합니다.

   다운로드 : http://www.forum.nokia.com/Tools_Docs_and_Code/Tools/Platforms/S60_Platform_SDKs/

               

  

 

   이클립스 개발 환경을 사용 한다면 두번째 화면에서 이클립스 폴더를 선택한다.

  

 

   Perl Download : http://www.activestate.com/activeperl/

  

 

   설치중 에러가 발생하면 다음 링크 참조

   http://discussion.forum.nokia.com/forum/showthread.php?p=702122

 

 

5. Debug timeout 설정

Window –> Preferences –> Java –> Debug

Debug timeout을 20000으로 설정

 

6. Hello World 작성

   Project에서 Java ME를 선택한다.

   Device가 나타나지 않으면 Preferences에서 S60 폴더를 지정 Refresh를 눌러 Device를 Import한다.

   

  

 

7. Run Configuration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

 

8. 끝…

   Hello World를 작성하고 실행 하니 S60 에뮬레이터가 자동으로 가동 됩니다.

   그러나 Application closed라고 에러가 표시 됩니다.

   또 다시 삽질의 시작 입니다.

   처음 배울 때는 다 그렇겠지요 ^^;…

 

 

<<참고>>

Creating your first MIDlet using EclipseME

 http://wiki.forum.nokia.com/index.php/Creating_your_first_MIDlet_using_EclipseME


How to Start your first application in Java ME
http://wiki.forum.nokia.com/index.php/How_to_Start_your_first_application_in_Java_ME


자바를 이용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obile Information Device Profile (MIDP)은 이동 전화나 기본적인 수준의 팜탑 장비와 같은 모바일 정보 장비를 타겟으로 하는 자바 API 세트이다.

MIDlet은 MIDP 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i-midlet2/index.html

 

Installing Java ME development tools for S60

http://wiki.forum.nokia.com/index.php/Installing_Java_ME_development_tools_for_S60

 

자바 플랫폼

http://www.forum.nokia.com/Technology_Topics/Development_Platforms/Java.xhtml

 

 

자바 개발 e-learnning을 본다.

http://www.forum.nokia.com/document/Java_ME_for_Nokia_Platforms/

 

 

노키아 5800 XpressMusic 사양

http://www.forum.nokia.com/devices/5800_XpressMusic/

 

JavaTM ME Developer's Library 2.3

http://www.forum.nokia.com/document/Java_Developers_Library_v2/

 

Java Documentation

http://www.forum.nokia.com/Tools_Docs_and_Code/Documentation/Java/Testing_&_Debugging_&_Optimization.xhtml


Java How to's

http://wiki.forum.nokia.com/index.php/Portal:Java_How_to%27s

 

 

사진이나 그림에 간단한 글을 추가 하거나 프리젠테이션에 글을 넣는 경우에 무료 폰트를 자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의 기본 글꼴 보다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참신하고 깔끔한 폰트를 사용 하면 신선하고 조금 튀어 보이지요...

  

이번에는 우연하게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오피스 2010 자료를 보다가 무료 폰트를 배포하는 글을 읽고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성질 급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우선… ^^;

http://www.haansoft.com/hnc/event/ham/index.htm

 

폰트 저작권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1) 함초롬체 2종에 대한 지적 재산권은 한글과 컴퓨터에 있습니다.

(2) 함초롬체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출판물과 저작물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만, 저작권 보호 문화를 위해 글꼴의 사용시 글꼴 출처를 표기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3) 사용자들은 ‘함초롬’체를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으나,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배포 및 수정 할 수 없습니다.

 

 

설치 방법

 

링크를 클릭하고 “함초롬체 다운받기 TTF 파일 (클릭)”을 클릭^^;

 

 

열기나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면 폰트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압축 파일을 열면 4개의 파일이 보입니다.

 

“C:\WINDOWS\Fonts” 폴더에 압축 파일을 풀어 줍니다.

 

“C:\WINDOWS\Fonts” 폴더를 열어 보면 함초롬 돋움, 함초롬 돋움 Bold, 함초롬 바탕, 함초롬 바탕 Bold가 있으면 설치 완료 입니다.

 

 

윈도우 기본 폰트로 사용

함초롬 체를 윈도우 기본 폰트로 사용을 해보니 나름대로 깔끔 하더군요.

기본 폰트로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탕 화면에서 속성을 선택 합니다.

 

화면 배색을 선택합니다.

고급을 클릭합니다.

고급 화면 배색에서 항목을 선택해서 함초롬 체로 바꾸어 줍니다.

고급 화면 배색에서 확인을 클릭 합니다.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에서 적용을 클릭합니다.

 

가끔 무료 폰트를 찾아 설치 해보고는 하는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해주는 이벤트는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조금 더 IT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유저들에게 서비스 한다면 좋은 일이겠지요.

  

그리고...

 

이번에 한컴 2010 대표 글꼴 함초롬체에 관한 이벤트도 한다고 합니다.

http://www.haansoft.com/hnc/event/ham/index.htm

 

 

 

지방에서 수십 년 살다 서울 근처로 이사를 오니 서울이나 근방에 구경할 것이 참 많습니다.

가족들도 다시 지방으로 내려 가기 싫다는 이유중의 하나가 무궁무진한 구경 거리 때문 이랍니다.
그래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고 하는 모양 입니다.

 

이렇게 좋은 구경 거리와 알거리 먹거리를 지방에도 나누어줘서 혜택이 골고루 주어졌으면 합니다만 아직은 멀었겠지요.

 

좋은 구경거리를 찾아서 가려면 길을 찾아 가야하는 것이 첫 번째 시험입니다.

자가용을 타고 가면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니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어떻게 목적지로 가야하는지 답답합니다.

이럴 때 제가 애용하는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와 휴대폰 카메라 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다음 지도 서비스인 다음맵 입니다.

인터넷 주소 창에 map.daum.net을 입력해서 다음맵으로 들어가면 다음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목적지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을 자동차, 대중교통, 지하철로 분류 해서 원하는 교통 수단을 선택해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목적지를 찾은 후 휴대폰 카메라로 목적지를 찾아 가는 방법을 카메라로 촬영 합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을 휴대폰의 그래픽 뷰어로 보면서 목적지를 찾아 갑니다.

 

  

스마트 폰을 구입해서 사용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도 비싼 무선 요금 때문에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은 WiFi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5천원 내지 만원 정도의 부담 없는 정액제를 하면 무선을 무조건 사용 할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무선 요금도 줄이고 휴대폰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이 방법으로 길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 네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휴대폰의 네비게이션 기능등이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 합니다.

그러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한 방법은 무선 인터넷이 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쉽게 활용 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 이라 생각 됩니다.

 

거실에 HTPC를 놓고 넓은 화면과 웅장한 소리를 보고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한참 동안 미루다가 이제서야 거실에 HTPC를 구성해 놓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는군요.

 

HTPC(Home theater PC)는 집에서 영화관과 같이 넓고 웅장한 화면과 사운드를 보고 듣고 즐기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거실에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PDP 텔레비전과 무선 키보드&마우스 그리고 노트북을 이용하여 거실에 설치해 봤습니다.

 

 

보통 미니 PC나 베어본 PC를 가지고 HTPC로 사용합니다만 노트북을 이용해봤습니다.

 

거실에서 사용할 PC를 위해서 제일 신경이 쓰였던것은 키보드 였습니다.

쇼파에서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를 구입 해야 했습니다.

무선 키보드&마우스는 유명 메이커의 경우 높은 가격이 많고 또 사용기에 나와있는 무선 끊김 부분이 많아 그러한 점을 잘 살펴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의 경우 개인의 느낌이나 기호에 따라 좋고 나쁨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 경우 엑스지온 2.4G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마우스네요.

 

 

이 마우스는 인터넷 포워드 리버스 버튼이 있고 저의 작은 손에 딱 맞아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개방된 곳에 설치 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키보드나 마우스의 무선 끊김도 없고 좋습니다.

단, 키감은 눌리는 느낌이 별로 없이 딱딱해서 별로 좋지 않네요. 나머지는 만족할 만 합니다.

 

또 키보드의 경우 트랙볼 내장형을 구매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마우스에 비해 정밀함이 떨어지고 또 Full Size 키보드를 사용하면 소프트웨어로 숫자 키패드를 마우스처럼 사용하면 트랙볼을 대신 할 수 있을 것 같아 일반 Full Size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키보드에 스크롤 버튼이 내장 되어 있어 인터넷을 사용 할 때 스크롤 문제도 아주 편리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부품을 살때 오른쪽과 같은 음성 선이 필요한데 왼쪽과 같은 음성 선을 구입해서 다시 재구입 했습니다.

TV 메뉴얼에 왼쪽 선을 연결 해야 하는지 오른쪽과 같은 음성 선을 구입 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아서 실수를 했는데 별로 비싸지 않은 부품이라 다행 입니다.

 

처음에는 음성선을 연결 하지 않고 작은 스피커에 연결해 소리를 들으니 아무래도 실감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음성 선을 구입해서 노트북과 TV를 연결 했습니다.

 

TV와 PC를 연결 할 때 노트북에 HDMI나 DVI PORT가 없어 15핀 PC 영상 케이블을 이용했습니다.

광케이블등 조금 더 좋은 연결 방식으로 연결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PC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을 하다 보니 제일 많은 지출은 키보드와 마우스였군요.

 

그동안 좁은 노트북 화면을 사용하던 아이들이 넓은 TV 화면에 영상이 나오고 웅장한 사운드가 나오니 아이들이 참 좋아 하네요.

 

 

아이들이 하는 게임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자주 게임을 하고 게임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제제를 종종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게임 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어 주었으니 당분간은 아이들과 한동안은 게임 때문에 또 씨름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