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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mx anywhere2 마우스...
내가 산 마우스중 가장 비싼.
무선 유선을 동시에 놓고 움직여 보니 확실히 무선으로 인한 딜레이가 느껴진다.

10시간 넘게 매일 마우스를 쓰다 보니 클릭 버튼의 무거움으로 인해 손끝이 아프다.
새로 들어온 녀석은 클릭 버튼의 저항과 휠이 휙휙 돌아간다.
예전에는 클릭감이 가볍고 휠의 저항이 별로 없는 마우스는 싫어 했다.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니 취향이 변할 수 밖에 없다.

결론 : 조금 사용해 본 결과 케이블의 불편함만 빼면 확실히 유선 마우스가 좋다. ^^;

설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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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마우스 3종.
성능, 클릭감, 조작감은 왼쪽 TRON G10이 제일 만족스럽다.
그런데 작은 내손에는 좀 크고 손목이 아픈 단점이 있다.
가운데는 M185로 손에 딱 맞아 제일 만족스럽다.
마지막 M1070은 저가에 크기도 알맞은데 좀 낮아서 손목이 아픔.

현재는 M185가 제일 만족 그런데 고급스럽지 않고 무선이라 반응이 조금 느림.

새로 장만한 M185 마우스...
손이 작아 소형 마우스를 선호 하는데..
내 손에 딱이다...
느낌은 약간 싸구려틱...
휠의 느낌이 별로이지만 클릭감은 만족한다.

전원 On/Off 버튼이 바닥에 있어 배터리를 절약 할 수 있다.

작은 손에 딱 안성맞춤인 마우스...


휴대폰 앞에 붙이는 렌즈로 쓸 수 있을까?
노트북 dvd rom drive를 분해 한다.

TV를 한참 본 후라 눈이 침침...
감각으로 나사를 돌린다.

요녀석이 렌즈인가 ?


너무 작다...
실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