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사진이야기/건축물 +1

 

5월22일은 바보스러운 제가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운현궁을 지나 서울 갤러리 광화문 그리고 경복궁으로 걸어갔습니다.
사대문 안은 좁다는 것을 그리고 그 좁은 공간에 시간만큼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