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조금 이른 아침 시간에 카메라를 들고 공원을 산책 했습니다.
오늘 아침 단풍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집중도 하고 또 건강을 위해서 자주 공원에 나가려고 노력 합니다.

 

오늘은 아침 햇살에 단풍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간밤의 매서운 추위가 단풍의 색깔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겠지요.

 

한 열흘 넘게 눈 여겨 본 단풍이 곱게 물들면 아름다울 것 같은 장소로 찾아갔습니다.

예상대로 고운 단풍은 아침 햇살에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은은한 아침 햇살이 조금 더 낮고 오래 드리웠으면...

아쉬운 단풍이 며칠 더 기다려줬으면...

 

이제 가을의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스마트폰이 도입되면서 인당요금의 증가로 통신사와 폰 제조사는 겉으로는 으르렁거리지만 뒤 돌아서서 돈뭉치를 들고 세고 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스마트 폰 세계 대전이 일어난 것처럼 떠들고 있다.
그러나 그 메아리는 품질의 향상이나 요금의 인하가 아니고 오히려 몇 조의 광고를 대신 해준 결과를 만들어 버렸다.

 

 

 

 

 

 

 

스마트 폰 유저는 일반 유저의 평균 요금 보다 30% 정도 요금을 더 내고 있다고 하니 스마트폰은 휴대전화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되었다.

휴대폰 시장의 가입자 증가가 한계에 달한 상황에서 30%의 요금 상승은 이동 통신사를 미소 짓게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는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촉매제로 큰 역할을 한 것 이 틀림없다.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발표와 치열한 스마트폰 경쟁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끌어 내면서 스마트폰의 진정한 무선 시대를 앞당겼다.

여러 가지 면에서 찬사를 받을 만한 기계이며 스마트폰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아이폰은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국내 휴대폰 업체와 소수의 외산 휴대폰 시장이 전부 이던 시장에 아이폰이 도입 되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로 바람 직 하지 못한 모델을 만든 아쉬운 부분도 있다.

 

 

 

 

 

먼저 아이폰이 가져온 것은 장사를 하는 방식의 변화다.

지금까지 친숙한 방식은 물건을 열심히 만들고 CF를 방영하면서 전자 제품을 구입 해 달라고 하는 방식이었다.

이제는 아주 제한된 제품의 판매 방식인 유저들을 줄 세워 판매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물건을 쌓아 놓고 손님을 찾는 것이 이전까지의 방식이라면 요즘은 예약을 하고 며칠에서 몇 달까지 기다리는 것이 요즘의 구입 방식이다.

삼성 또한 스마트폰을 예약해서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바꿔 버리면서 아이폰과 겨루고자 한다.

기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 부족이나 생산 능력 부족이 아닌 마케팅의 승리라고 의심할 만한 사건이다.

 

 

그리고 이것은 통신사와 제조사의 완전한 승리이며 전쟁에서 패자는 LG. 삼성, SK. KT 누구도 아니고 소비자의 패배다

 

완성된 제품을 그날 저렴한 요금에 구입하는 시대에서 예약하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고 또 높은 휴대폰 요금에 노예 계약까지 해야 하는 관례와 시대를 열어 준 것이다.

 

일단 이렇게 높아진 휴대폰 요금과 판매 방식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기까지는 또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할 것 일까?

 

아이폰이 오기 전까지 국내 A/S 정책은 외국인 들이 한국에 고객 지향적인 우수함과 편리함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고장 난 기계를 가져가면 소비자의 과실이 어느 정도 있다 하더라도 말만 잘하면 약간은 눈감고 고쳐 주던 시대였다.

그러나 이제 소비자는 생산자의 냉정하고 칼 같은 처분 만을 기다리는 A/S 정책에 벌벌 떨게 되었다.

휴대폰 보험이라는 평소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아이폰이 도입 되면서 공정한 경쟁과 성능과 그리고 품질, 신기술 경쟁을 이끌어 내는 시대로 이끌었다.

그러나 소비자에게는 바람 직 하지 못한 제도까지 도입 되었으니 안타까울 다름이다.

 

 

 

당장은 새로운 기계를 도입하고 변화를 맛보고 만지느라 정신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인한 후 폭풍 또한 만만하지 않을 것이다.

 

제품의 우수성과 능력도 경쟁의 바람 직한 그리고 사랑 받을 요소이지만 소비자를 바라보는 마케팅 방식 그리고 우수한 A/S가 경쟁력의 큰 요소 임을 기업이 잊고 있을 때 유저들은 그것을 잊지 않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아이폰을 바라 보는 또 하나의 시선이다.

 

소프트 셔터 버튼을 구입 했습니다.
소프트 버튼은 사진 촬영을 할 때 셔터 버튼을 누를 때 충격을 감소 시켜주는 역할의 버튼 입니다.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기 위해 좋은 삼각대, 볼 헤드, 촬영 자세, 릴리즈 등의 많은 도구와 방법을 이용 합니다.

삼각대가 없이 촬영을 할 때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을 가슴에 꽉 밀착 하고 셔터 버튼을 움직임이 없도록 부드럽게 누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연습을 몇 번 해봤습니다.

제가 해본 방법은 55-200mm 줌 렌즈를 최대 줌으로 놓고 흔들림 없이 작은 병을 촬영 하는 방법을 시도 했었습니다.

이 방법은 어떻게 흔들리는지 또 어떤 방법으로 흔들림을 잡아야 할지를 몸으로 느껴 볼 수 있는 방법 이었습니다.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흔들림 방지용 장치는 소프트 셔터 버튼 입니다.

이것은 카메라 셔터 버튼을 깊숙이 꾹 누르면서 발생 되는 카메라 흔들림을 감소 시키는 버튼 입니다.

 

카메라 소프트 버튼1

<소프트 셔터 버튼>

소프트 셔터 버튼은 셔터 버튼에 양면 접착제로 부착 합니다.

카메라 소프트 버튼3

<소프트 셔터 버튼의 구성>

 

소프트 셔터 버튼은 버튼과 버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자석식으로 안전한 곳에 부착 시켜 보관하는 Save Zone 버튼 그리고 여분의 양면 테이프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셔터 버튼에 양면 테이프로 부착 하기 때문에 나중에 셔터 버튼의 표면이 깨끗하지 못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 소프트 버튼1

<소프트 셔터 버튼 부착 후>

 

 

카메라 소프트 버튼5

<Save Zone 버튼>

 

Save Zone 버튼은 카메라 안쪽으로 부착 하여 부딪혀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부착 했습니다.

소프트 셔터 버튼을 사용 하지 않을 때는 자석식이므로 떼어서 Save Zone 버튼에 부착해 놓으면 되겠습니다.

카메라 소프트 버튼2

 

반신 반의 하면서 소프트 셔터 버튼을 부착 한 후 사용해보니 확실히 셔터 버튼을 부드럽고 버튼을 누르는 감각이 느껴져 흔들림 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내일 아침쯤 나가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실전을 한번 치러봐야 하겠습니다.

가을 빛

사진이야기2010. 11. 3. 14:01

 

'봄 햇살에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햇살에는 딸을 내보낸다'라고 하는데 저는 며느리 인가요 ? ^^;

 

화사한 봄 햇살만큼 가을 햇살도 볏단처럼 따스합니다.

 

 

 

 

 

 

 

 

카메라 렌즈 청소용으로 여러 가지를 사용해 봤습니다.
일반 안경 닦는 천 부 터 산양 가죽 까지...

 

제일 효과를 본 것은 산양 가죽 입니다.

찌꺼기가 조금 남아서 그렇지 잘 닦이는 재료 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UV 필터를 아주 밝은 불빛에 비춰 보고 아주 미세한 먼지가 남아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여러 가지 천으로 닦아 봐도 미세한 먼지는 제거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흐르는 물에 씻기도 하고 비누나 샴프로 세척도 해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 해봤습니다.

샴프로 세척을 해서 말리면 깨끗한데 마지막 남은 물방울의 마른 흔적이 남아 흔적을 지우려다 다시 오염이 되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미세 먼지를 잊어 버리고 있다가 혹시 해서 웹 탐색을 해보니 초극세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여태까지 우리가 사용하던 초극세사는 조금 질이 떨어지는 초극세사라 잘 닦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현미경으로 200여배 확대해 봤을 때 초극세사의 직물 형태가 잘 유지 되는 섬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구입 해서 사용 해보니 여태까지 사용했던 모든 재료 중에 제일 잘 닦입니다.

 

 

‘여성 세안크로스’로 각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동일한 성능인지 알 수 없어 손수건 비슷한 형태의 검증된 제품을 구입 했습니다.

‘도레이시 렌즈 클로즈 ’를 검색 하시면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 장기간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현재까지는 만족 할 정도의 클리닝 능력이 있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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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동호회 몇 분들과 출사 다녀 왔습니다.
제게는 두 번째 출사 모임 이었습니다.

 

단풍이 곱게 내린 길이나 풍경을 찍어 보고 싶었는데 그런 것도 부지런 해야 하나 봅니다.

이제 절정을 서서히 넘어가는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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