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노키아 5800 유저의 끈질긴 노력과 KT 노키아의 협조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7월23일 ~ 27월27일 공지 한다고 트위터에서 kt 표명현 사장님이 발표 했습니다.
그에 따라 오늘(7월 23일) 제 폰의 업데이트에 성공 했습니다.

노키아 5800의 경우 유저 커뮤니티(http://cafe.naver.com/nokiaa)의 수많은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 입니다.

참 고마운 일이지요 또 기업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유저들의 요구를 수용해준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트위터 발표내용 (@hmpyo)

 

* 기존 펌웨어 10.4.101을 20.7.006으로 업데이트

  (이 펌웨어는 해외 펌웨어 버전으로는 50이고 국내에 맞게 50을 수정하여 버전 20으로 발표)

 

 

 

  Firmware 업데이트를 해보자 !!!.

 

저는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중요한 작업은 안정되고 빠른 속도의 USB 케이블 연결을 이용 합니다.

아주 만족할 만한 방법 입니다.

 

  노키아 사이트(http://www.nokia.co.kr/)에 접속 하여 <지원 및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선택합니다.


 

Nokia 5800 XpressMusic을 클릭 합니다.

Nokia Software Updater를 클릭 합니다.

  다운로드를 클릭 합니다.

 

실행을 클릭 합니다.

 

 Nokia Software Updater를 설치 합니다.

 

 Nokia Software Updater의 설치가 끝난 후 Nokia Software Updater를 실행 합니다.

             (방화벽의 보안 경고가 나오면 차단 해제를 클릭합니다)


 

 

Nokia Software Updater가 실행 되면 휴대폰 백업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 휴대폰에 중요한 자료나 내용이 펌웨어 업데이트 중 사라질 수 있으니 꼭 백업 해야 합니다)


휴대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 합니다.

 

휴대폰의 펌웨어를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클릭 합니다.

 

 

업데이트가 완료 되면 휴대폰이 재부팅 됩니다.

재부팅 후 다음과 같이 초기 화면이 등장 합니다.

이전 버전과 조금 차이가 나며 화면에 등록된 전화 번호 바로가기가 지워졌습니다.

 

 버전 확인 방법

휴대폰 펌웨어를 업데이트가 완료 되었으면 버전 확인을 해 봅니다.

설정 폰 관리 장치 업데이트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외장 메모리에 설치를 했기 때문 인지 설치 후 홈 스크린의 전화 번호 바로 가기만 지워졌을 뿐 그 외의 프로그램의 삭제나 영향은 없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에 지워져서는 안 되는 내용이 있는 경우 필히 백업을 하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될 것 입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중 휴대폰이 먹통이 되는 경우, 초보자의 경우 매우 조심해서 하시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노키아 5800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무엇이 좋아졌나 몸으로 느껴볼 차례이군요.

기대가 됩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글

 

얼마 전 트위터를 가입하고 노키아 5800용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을 구입 했습니다.
유명하고 참 잘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라 빨리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구매 했습니다.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 구매, 설치기를 올려 봅니다.

 

    구입은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http://mobileways.de/

 

카드 번호 입력 하는 문제와 가격이 조금 싸기 때문에 국내의 판매 대행하는 곳을 통해 구입 했습니다.

 

결제가 되면 메일이 옵니다.

 

소프트웨어 등록을 위해서는 IMEI (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를 입력 해야 합니다.

IMEI 번호를 알기 위해서는 *#06# 을 누르면 일련 번호가 나옵니다. (잘 적어둡니다)

 

등록을 위해서 Register Now를 클릭 합니다.

새로운 페이지가 열리면서 Access Code와 IME Code를 입력 하고 Register를 클릭 합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

 

적당한 곳에 저장 합니다.

 

휴대폰을 연결 하고 조금 전 저장된 프로그램을 더블 클릭 합니다.

 

 

 

휴대폰에 설치가 완료 된 후 Gravity의 모습 입니다.

 

 

다른 휴대폰도 그렇겠지만 노키아 5800의 경우 작은 화면으로 인해 인터넷을 휴대폰으로 하는 것은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소개한 Gravity의 경우 아주 잘 만들어서 조작성이나 메뉴의 구성 등이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때문에 거의 관심이 없던 트위터의 재미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휴대폰으로 한 달에 한번 메시지 날리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는 이게 참 뜻밖의 일 입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글

 

c: 드라이브가 꽉 차서 프로그램 설치 할 공간이 부족 하네요.
d: 드라이브에 빈 용량이 많이 있으니 파티션 조정을 해야겠군요.
이곳 저곳 뒤져 보니 개인 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쓸 수 있는 ‘EASEUS Partition Master 6.0.1 Home Edition’라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http://www.partition-tool.com/

사용 방법은 파티션 매직과 거의 동일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하드 디스크는 c: drive와 d: drive로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c: Drive의 용량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 일단 d: 드라이브의 크기를 줄여서 빈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d: drive를 클릭하고 앞쪽 부분 사각 box 부분을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면 c: drive와 d: drive 사이에 빈 공간(Unallocated)이 생깁니다.

 


 

d: Drive의 용량을 줄이고 난 후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제 c: Drive를 클릭하고 오른쪽 끝 Box를 오른쪽으로 드래그 합니다.

 

이제 c: Drive의 용량이 키워졌습니다.

 

 

조정이 끝나면 Apply를 눌러 줍니다.

 

 주의 !!!  아주 중요한 작업이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No를 눌러 프로그램을 중지 합니다.

       (중요한 하드 디스크의 경우는 꼭 백업을 하시고 작업을 합니다.

        초보자 분들 께서는 이런 작업에 대해 충분히 숙지 하고 지식 있는 분들께
        상의 하셔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Yes를 누르면 조정 한 것을 실제 적용 합니다.             

 

실제 적용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 시스템을 재 시작 해야 합니다.

파티션 조정 중 전원이 꺼지면 큰 일 이므로 전원을 끄지 않도록 매우 주의 해야 합니다.

 

한번 부팅이 된 후 에는 변경된 파티션 사이즈 때문에 재 부팅을 확인 하는 메시지 창이 뜹니다.

다시 부팅을 하면 완료가 됩니다.

 

 

 

프로그램 정보를 보니 중국 청도의 한 회사에 만든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느꼈지만 중국에도 소프트웨어 기술에 재능 있는 자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진 유틸리티 입니다만...
하드 디스크가 꽉 차서 어떤 큰 파일이 하드 디스크를 차지 하고 있는지 확인 하는 유틸리티가를 사용한적이 있어 다시 찾아 봤습니다.
가끔씩 필요 해서 사용 하려고 찾아 보면 어떤 유틸리티 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해 둡니다. ^^; )

 

WindirStat는 아주 직관적입니다.

 

하단의 색 블록이 하드 디스크에서 차지 하고 있는 크기를 나타 냅니다.

 

s

 

어디서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windirstat/

 

설치

 

 

실행

 

 

 

실행

 

WindirStat를 실행 하면 다음과 같이 하드 디스크를 선택하는 다이얼로그가 나옵니다.

 

원하는 하드 디스크를 선택 하면 팩맨(?)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완료 되면 색 블록으로 표시를 해줍니다.

 

 

노란 화살표 부분의 파일이 2.0GB를 차지 한다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비슷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만 한눈에 파일들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유틸리티 입니다.

 

 

 

 

 

오늘 부천의 아인스 월드라는 곳에 다녀 왔습니다.
세계의 유명 건축물을 작게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 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강한 낮이라서 그렇게 사진 찍기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밤에 가면 조명이 어울리면 더 멋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중국에도 심천에 '세계의 창'이라고 하는 비슷한 곳이 있는데 여기 보다는 크고 볼거리가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중국만큼 멋있고 장사가 잘 될까 ?' 쓸데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인스 월드 (www.aiinsworld.com)


이 글과 관련 있는 글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려나 봐요 !!!  (0) 2010.08.11
인천 공항 전망대에서..  (0) 2010.08.09
개펄  (2) 2010.07.12
프리웨어 qtpfsgui로 HDR 사진을 만들어 보자  (2) 2010.07.09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0)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