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진도 입구는 무의도와 실미도로 가는 배를 타고 가는 선착장으로 가는 길 입니다.
잠진도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좁은 다리 폭의 다리는 섬으로 넘어가는 느낌을 더해줍니다.
해넘이는 날씨가 맑지 않아 오메가를 볼 수 는 없었습니다.
맑은 날씨가 되면 이 포인트의 아름다운 장면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일몰을 찍을 수 있는 날이 많지는 않지만 자주 가다 보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해 봅니다.
잠진도 입구 해넘이
날씨가 흐려 일몰은 꽝이었습니다만....
날씨가 좋을 때는 찍을 만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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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무의도)
경인년 1월 1일 가족과 함께 배를 타고 무의도로 떠오르는 일출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소무의도가 바로 보이는 광명 선착장에 가니 날이 흐려 일출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차를 돌려 나오는 중간에 이름 모르는 언덕에서 일출을 맞이 했습니다.
멀리 팔미도로 생각되는 섬이 보입니다.
일출을 잘 잡으면 팔미도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찍을 수도 있겠네요.
날씨가 맑으면 아주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기는 합니다.
그러나 1월 1일 이렇게 일출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 큰 행운 이겠지요.
눈인지 아니면 바닷물의 포말이 얼었는지, 추운 겨울 서해안이기 때문에 볼수 있는 흥미로운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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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랑 일출 사진 입니다.
일출각이 점점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일출을 찍으려면 무의도로 넘어가는 잠짐도 방향 다리에서 가능 했는데 이제는 다리를 넘지 않아도 가능 하네요.
가까운 시일 내에 인천 대교 교각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찌기 가장 좋은 위치로 일출 장면을 보일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바닷가로 일몰, 일출을 찍으러 다니다 보니 이제 어디쯤, 어느위치에 일출이 떠오르고 찍기 좋은지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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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가족 여행기
2009.6.7실미도 가는길
지난 2008년 1월 쯤 실미도 입구 까지 갔었지만 겨울 갯벌이 어찌나 추운지 더이상 실미도까지 들어 가지 못해 포기 했었다.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라 언제든지 가볼 수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오늘에야 가족과 다시 한번 가보게 되었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무의도>
<무의도행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차들>
<무의도행 배>
2009.6.7갈매기
2009.6.7 실미도 넘어가기
2009.6.7실미도 영화 촬영지
급히 실미도 영화 촬영지로 발길을 서둘렀다.
실미도 세트장을 넘어 숨을 돌리는데 멀리서 호버 크래프트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 주려는지 눈앞에 나타났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바다 위를 달리던 거대한 기계가 어느새 갯벌을 지나 맨 흙위에 도착했다.
서해안은 갯벌로 인해 호버 크래프트가 아주 유용한 모양이다.
2009.6.7 나가는길
2009.6.7 실미도 탈출 ????
2009.6.7 실미도 이야기
<소무의도>
2009.6.7 집으로
다시 선착장으로 차를 몰고 도착하니 작은 배를 점령한 갈메기 무리 들이 보인다.
아직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지 않았지만 관광객이 적지 않은걸 보니 올해 여름도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으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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