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에서
관광지/영종도 이야기2009. 7. 20. 23:25
아이들과 드라이브겸 바닷가를 한바퀴 돌려고 외출을 했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을왕리는 발디딜 틈 없는 만원이고 사람들을 피해 선녀 바위로 향했습니다.
아직 완전한 성수기가 아니라 한산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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