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벚꽃이 피니 할 일도 많아집니다... ^^;
오늘도 카메라를 매고 마을 뒤 공원으로 출근(?)했습니다... 

 

자아도취에 빠져 즐거운 사진 놀이 열씸히 했습니다....

 

벚꽃 지고 여름 오면 뭐할까도 생각해 놨습니다....

 

담벼락에 핀 장미를.....

 

 

 

이곳 운서동은 마을 주위로 1시간 남짓 걸리는 산책길이 나무와 꽃으로 둘러 쌓여 있어 항상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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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을 뒤 공원의 벚꽃이 만개에 가깝게 피었습니다.
삼각대 들고 사람들이 오가는지 어쩌는지도 신경 쓰지 않고 즐거운 셔터 소리에 몰두 했네요.
저녁이 되니 가랑비가 쪼로록....
내일까지 비가 내리면 어쩌나 걱정... 걱정...
남자들은 재미있게 놀것 만 주면  나이에 상관 없이 어린애가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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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내리는 날 공원에 벚꽃이 드디어 조금씩 피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처럼 기쁜 마을을 주체 하지 못해 여기 저기 기웃.
카메라와 놀았네요.

 ** 벚꽃, 벛꽃, 벗꽃 ?????
     벚꽃이 맞다고 하네요.
     저도 벗꽃으로 사용 했는데 잘못된 철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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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소식을 기다리며 이렇게 지루함을 달래고 있네요.
하루 하루 꽃 몽우리가 터질 듯 부풀어 오릅니다.
제게는 이렇게 지루하게 긴 시간이 오랜 시간 후에는 찰나에 불과 하겠지요...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만 그래도 낮에는 따스한 햇살을 내려 보내니 꽃이 피지 않을 수 없겠지요.

 

아웃 포커싱을 이용 진달래(?)를 찍으면서 가로등의 불빛을 배경으로 활용해 봤습니다.

조금 더 가다듬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멋있을 것 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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