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벚꽃이 피니 할 일도 많아집니다... ^^;
오늘도 카메라를 매고 마을 뒤 공원으로 출근(?)했습니다... 

 

자아도취에 빠져 즐거운 사진 놀이 열씸히 했습니다....

 

벚꽃 지고 여름 오면 뭐할까도 생각해 놨습니다....

 

담벼락에 핀 장미를.....

 

 

 

이곳 운서동은 마을 주위로 1시간 남짓 걸리는 산책길이 나무와 꽃으로 둘러 쌓여 있어 항상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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