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면 눈 내리기 전 까지 찍을 것이 별로 없겠다 싶어 새로운 꺼리를 찾아 봅니다. 오래 전에 했던 물망울 찍기 놀이를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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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사진이야기2010. 10. 16. 11:06

 

아침에 산책을 가면
풀잎에 맺힌 이슬을 한번은 꽃 찍어봐야지 했습니다.

 

이침 이슬이 맺힌 풀잎이나 꽃잎에 끌려 영롱하게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첫 시도 이니 아직은 생각만큼 되지는 않습니다만...

 

아침 이슬을 찍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는 보이지 않던 이슬 방울이...

꼭 찍어야 겠다고 관심을 가지니 보이기 시작 합니다.

 

어디가 이슬이 맺힐 만한 곳인가 또 어디가 찍기 좋은 자리인가 ~!

 

 

이제 처음 시도 해봤으니 햇살에 영롱하게 빛 나는 이슬 방울을 예쁘게 한번 찍을 기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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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파리

사진이야기2010. 10. 16. 10:36

 

워낙 생물 쪽에 약해서.... ^^

 

머리를 보면 파리 같고....

꽁무니를 보면 벌 같고....

그래서 새로운 종을 만들었습니다...

 

벌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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