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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을왕리 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토요일이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 정취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을왕리에 도착하니 갈매기가 제일 먼저 반겨 줍니다.

  

시원한 모터 보트도 영업을 시작 했네요.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새우깡에 중독된(?) 갈매기는 과자 봉지를 든 사람들 주위로 몰려들어 날아 다닙니다.

 

 

시간이 되니 바다는 갈매기와 어울린 일몰을 멋있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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