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요즈음 아파트 뒤 벗꽃이 한창이다 싶어 다시 한번 가보려니 이런 저런 이유가 생겨 가보지를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가본 공원은 벗꽃이 완전히 피어 꽃의 세계에 온듯 하다.

공원옆 연못에 가니 비둘기도 찍어 달라고 (?) 물먹는 포즈를 취한다.

'관광지 > 영종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미도 가족 여행기  (0) 2009.06.08
공항 신도시 영마루 공원  (0) 2009.04.18
영종도 운서 지하철역  (0) 2009.04.18
마을 뒤 공원에온 봄소식  (2) 2009.04.12
영종도 신도시 유수지 공원의 봄  (0) 2009.04.06


텃밭을 들러 봄이 왔는지 봄소식을 들으려고 유수지공원에 나가 봤습니다.

섬이라서 그런지 아직 꽃이 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모처럼 낮에도 따스한 햇빝이 내리쬐고 있어 이런 상태가 2~3일만 지속되면 꽃이 활짝 필것 같군요.

1달전쯤 가꿔논 텃밭에는 새싹들이 나오기 시작 했네요.


아직 꽃은 피지 않고 망울이 터지려고 하는군요.

유수지 공원에 나가면 공원 주변으로 아파트가 넓게 퍼진 시원한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 > 영종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종도 운서 지하철역  (0) 2009.04.18
마을 뒤 공원에온 봄소식  (2) 2009.04.12
영종도 백운산 오르기  (0) 2009.03.22
용궁사  (2) 2009.03.16
인천 대교 일출  (0)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