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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백운산에 올라가 보았다.

몇달만에 올라가 보는 것이라 지형도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도 하고 흐릿한 날씨에 산에 오르는 재미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영종도 대부분이 공사중이라 온통 황토색으로 벌거벗은 땅 뿐이다.

 

아래는 갓 입주가 시작된 영종 어울림및 그주변

 

올해에 완공 된다는 인천 대교가 보인다.

인천 대교가 완공되면 송도쪽으로 가는 시간이 엄청 줄어 든다.

 

구읍뱃터 근처와 바다넘어 인천 중구.

 

 

백운산에도 봉수대가 있었다.

 

백운산 정상에 가면 볼 수 있는 영종도 개발 계획

 

백운산 정상의 정자.

 

백운산 전망을 보여주는 사진.

 

산을 내려 오면서..

 

온통 붉은 황토로 속을 내보이고 있는 영종도는 개발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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