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초대장을 다 보내고 나서 ; 초대장 없습니다.) 

블로그를 운영 하면서 남의 글을 카피하거나 왕창 글을 올리는 것 보다 되도록이면 하나씩이라도 꾸준하게 글을 쓰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400~500위를 하던 블로그 랭킹이 98위 까지 올라 갔다.

어느 정도 트래픽이 올라갈 것을 예상 했지만 예상을 넘어서는 방문자의 증가가 이루어졌다.

그 이유는 바로 티스토리 초대장이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몇달간 그대로 보유 하고 있다가 가지고 만 있으면 아무 소용도 없을 것 같아 초대장을 보낸 다고 하니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 버린 것 이다.

 

뭐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 나는 것도 좋지만 블로그에 올린 글이 양이 많아지고 내용도 알차서 꾸준하게 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한걸음 한걸음 가면서 발전되고 글의 양이 늘어나고 또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아 지는 것이 좋으니까.

 

*** 댓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 드리지 못해 죄송 할 다름이다.
     또 댓글을 보고 글을 참 잘쓰시는 분도 많고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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