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마시안해변 일몰 +1

 

강력한 일몰 사진 욕구에 의해 시원치 않은 솜씨지만 오늘도 사진을 찍으러 갔다.

뭐 솜씨가 없으니 할 수 없이 난사에 가깝게 이것 저것 찍어 봤다.

사진 찍고 나서 맛있기로 소문나고 항상 푸짐한 해물 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먹고 집으로 돌아 왔다.

서해안에 오면 조개구이니 뭐니 해도 칼국수가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국물맛도 끝내주고 가장 좋은것 같다.

 

 

'관광지 > 영종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대교 일출  (0) 2009.02.23
영종도 일몰  (0) 2009.02.20
인천 과학 상설 전시관  (0) 2009.02.14
영종도 선녀바위 해수욕장 일몰  (0) 2009.02.09
영종도에서 월미도로 놀러가기  (0)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