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오늘 아침 일찍 사진을 찍으러 갔다.

며칠전 참석은 못했지만 동호회에서 번개 출사지 사진을 참고 해서 인천 대교와 떠오르는 해를 동시에 찍을 수 있는 포인트를 예상하고 갔다.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아 어디 쯤인지 예상이 정확히 되지 않아 대충 포인트를 잡고 찍은 사진이다.

처음 일출 사진을 찍어 보니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몇번 더 찍어 보면 좋은 사진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