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에 아이들과 호미곶에 들렀습니다.
바림이 많이 부네요.
태극기는 그대로 이고 바다쪽으로 경관을 구경 할 수 있는 데크로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연을 사서 날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람이 많은 호미곶에 재미꺼리가 늘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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