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이곳 경주 양동 민속 마을은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정겨운 집들이 모여 있는 곳 입니다.
아직도 이곳은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집안 내부까지 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 주거를 하고 계신 곳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http://yangdong.invil.org/

 

 

 

 

 

 

 

 

 

 

 

 

 

 

 

 

 

 

 

 

 

 

 

 

 

 

 

'관광지 > 포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2일 삼사해상공원에서  (0) 2019.02.02
구룡포 근대 문화 역사 거리  (0) 2012.12.25
기청산 수목원에서..  (0) 2012.10.03
포항 호미곶  (0) 2012.05.06
한반도 동쪽 끝에는  (0)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