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요금 구글 크롬이 저의 메인 인터넷 브라우저 입니다.
크롬에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기도 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Exif Viewer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 Exif는 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의 약자 입니다.

    디지털 사진 파일의 일정 부분에 촬영 정보등을 기록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Exif 위키 백괴 참조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Exif Viewer를 찾다 보니 ‘Exif Viewer’라는 프로그램의 사용자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Exif Viewer’를 설치 했습니다.

 

다운로드 Exif Viewer

 

 

      구글 크롬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 그림 파일에 커서를 가져가면 Exif 정보를 보여 줍니다.

 

 


 

 

 

많이 사용 해 보지 않아서 충분한 장단점을 분석해 볼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니 테스트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Exif Viewer는 PhotoMe 입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아닌 Exif Viewer를 원하시면 추천해 드리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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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용으로 나온 올레네비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가 SK의 T map을 사용하고 있어 살펴보니 기능적으로 olleh navi 보다 우수하더군요.
그래서 olleh navi에 업그레이드가 있나 없나 살펴 보다가 황당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동작 시키니 지도 업그레이드를 다운로드 하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와이파이가 아니면 지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했습니다.

 

 

아마 3G 망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과부하를 방지 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고 끝나버립니다.

즉, 지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같은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는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환경에 있었다면 네비게이션을 전혀 사용 할 수 없는 고생을 할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