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5월22일은 바보스러운 제가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운현궁을 지나 서울 갤러리 광화문 그리고 경복궁으로 걸어갔습니다.
사대문 안은 좁다는 것을 그리고 그 좁은 공간에 시간만큼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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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 11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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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꾸준히 하실분만 신청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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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드리지 않습니다.

절대! 신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청이 되어도 바로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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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화분의 풀이나 꽃을 가끔 찍어 봅니다.
오늘은 화분의 아주 작은 꽃을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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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사다 보고 여기 저기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사진 찍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접사를 해 볼까 하고 접사 튜브와 접사링을 구입하는 동안 저의 시행 착오를 조금 이나마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구입 했던 접사 도구들 입니다.

시행 착오의 흔적 입니다. ^^
 

클로즈업 렌즈, 무 접점 접사 튜브, 유 접점 접사튜브

 

3가지의 접사 도구를 구입 했는데 1가지만 사용 하고 있습니다.

2가지는 불편해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돋보기 입니다.

클로즈업 렌즈, 접사 필터, 접사 렌즈로 불리고 있습니다.

렌즈 앞에 붙여서 피사체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구경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렌즈 구경이 다르면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정품은 조금 비싸지만 만원 내외로 저렴 한 편입니다.

 

 

 

 

카메라 본체와 렌즈 사이에 삽입하여 초점 거리를 늘이는 방식으로 피사체를 확대 해서 찍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접사 튜브, 익스텐션 튜브 등으로 불립니다.

 

 

포커스, 조리개를 자동 조정하는 접점이나 장치가 없어 수동으로 조정 해야 합니다.

 

 

카메라와 렌즈 사이에 넣기 때문에 렌즈 구경에 관계 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 합니다.

저렴 한 것은 만원 내외 입니다.

 

 



 

카메라 본체와 렌즈 사이에 삽입하여 초점 거리를 늘이는 방식으로 피사체를 확대 해서 찍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접사 튜브, 익스텐션 튜브 등으로 불립니다.

 

 

포커스, 조리개를 자동 조정하는 접점이 있어 자동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카메라와 렌즈 사이에 넣기 때문에 렌즈 구경에 관계 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20만원 내외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접사 필터를 구입하고 찍어 보니 화질과 렌즈 구경이 바뀌면 사용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 접점 접사 튜브를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오토 포커스와 조리개 조정이 자동으로 되지 않아 다시 용돈을 모아 유 접점 접사 튜브를 구입 했습니다.

지금은 유 접점 접사 튜브를 99% 사용 하고 있습니다.

 

미리 장, 단점을 파악 하신 후 접사를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봄이라 꽃 들이 만발 합니다.

날씨 맑은 날 꽃을 찍으러 가면 시간이 참 잘 갑니다.

가끔 쉬는 날 비가 와서 답답 하지만 비 온후 물방울 찍기에 도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봄이라 사진 찍기 좋은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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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구글 크롬이 저의 메인 인터넷 브라우저 입니다.
크롬에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기도 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Exif Viewer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 Exif는 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의 약자 입니다.

    디지털 사진 파일의 일정 부분에 촬영 정보등을 기록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Exif 위키 백괴 참조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Exif Viewer를 찾다 보니 ‘Exif Viewer’라는 프로그램의 사용자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Exif Viewer’를 설치 했습니다.

 

다운로드 Exif Viewer

 

 

      구글 크롬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 그림 파일에 커서를 가져가면 Exif 정보를 보여 줍니다.

 

 


 

 

 

많이 사용 해 보지 않아서 충분한 장단점을 분석해 볼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니 테스트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Exif Viewer는 PhotoMe 입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아닌 Exif Viewer를 원하시면 추천해 드리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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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용으로 나온 올레네비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가 SK의 T map을 사용하고 있어 살펴보니 기능적으로 olleh navi 보다 우수하더군요.
그래서 olleh navi에 업그레이드가 있나 없나 살펴 보다가 황당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동작 시키니 지도 업그레이드를 다운로드 하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와이파이가 아니면 지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했습니다.

 

 

아마 3G 망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과부하를 방지 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고 끝나버립니다.

즉, 지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같은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는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환경에 있었다면 네비게이션을 전혀 사용 할 수 없는 고생을 할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