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어느새 2011년이 되었습니다.
인천 대교 해맞이를 위해 새벽부터 많은 분들께서오셨습니다.

 

 

인천 대교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볼 수 있는 도로 옆으로 차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인천 대교를 잘 볼 수 있는 석산곶에도 엄청난 인파가 모였습니다.

 

 

 

며칠간 내린 눈의 흔적이 바닷가에 아직 남아 일출과 같이 어울려 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해 맞으러 많이 오셨네요.

일출은 시원치 않았지만

가족과 함께 오셔서 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해 보다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분들 올 한해도 소원 성취하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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