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자전거 도로를 두 번째 다녀 왔습니다.
아침에는 일출 찍으러 갔다가 저녁에는 자전거....
오늘은 이곳 저곳 많이 다녔습니다.
저녁 풍경은 어떤지 싶어 일부러 조금 늦게 공항 근처에 도착 했더니 노을이 질려고 하네요.
해질녘에 억새를 찍어 봤습니다.
생각 보다는 분위기 있게 찍혔습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이런 좋은 경치와 자연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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