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에 아이들과 호미곶에 들렀습니다.
바림이 많이 부네요.
태극기는 그대로 이고 바다쪽으로 경관을 구경 할 수 있는 데크로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연을 사서 날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람이 많은 호미곶에 재미꺼리가 늘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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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포항이야기2011. 8. 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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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이야기/풍경2011. 6. 30. 21:46
잠시 장마전선이 북으로 올라간 사이 호미곶에 다녀왔습니다.
몇년 만에 왔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구룡포와 호미곶 주변을 참 좋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 다녀 올 듯 합니다.
그나저나 시간이 좀 지난 노트북으로 사진을 올리려니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사진이 제대로 인지도 확인이 곤란하고....
앞으로 한달간은 노트북으로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조금 답답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질 수 도 있겠네요.
- 새천년 기념관에서 본 해맞이 공원 모습
- 새천년 기념관에서 본 풍력 발전기
- 새천년 기념관
- 상생의 손
- 호미곶 등대
- 연오랑 세오녀
- 상생의 손 과 등대
- 호미곶 등대
- 호미곶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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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아름다운 곳으로 구룡포에서 부터 호미곶으로 이어지는 지역이다.
포항에 살면 누구나 자주 가보는곳, 아래 사진은 7~8년전 비오고 바람이 많이 불던 새벽에 해돋이를 보려고 호미곶에 갔다가 찍은 사진이다.
일월의 전설의 주인공인 호미곶 입구의 연오랑 세오녀 상.
등대 박물관
호미곶 바다가쪽의 거대한 손.. (상생의 손이라 들었는데)
반대편 육지쪽의 손….
그날 파도가 참 많이 쳤던 기억이….(파도와 갈매기)
참 아름다웠던 조용한 어촌 마을 모포, 배가 한가로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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