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스키 +1

 

비발디 파크 스키장 야경

 

이번에 다녀온 비발디 파크 스키장이다.

그러나 동해안을 다녀 와야 했기 때문에 스키는 타보지도 못하고 눈만 2~3분 밟아 보고 왔다.

 

사진은 몇장 찍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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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키장 풍경은 많은 사람들과 불빛으로 깊은 산중의 차가운 공기는 상쾌하고 유쾌하고 통괘한 느낌 마저 준다.

 

요즘 같이 날씨가 따뜻할 때는 인공 눈을 더 많이 만들것 같다.

밤새도록 깊은 산 깊은 계곡의 눈 만드는 장치는 시끄러운 소리를 들려주며 밤새도록 돌았다.

 

스키장의 아침

 

밤새도록 눈을 만들던 작업은 이른 아침에도 계속 된다.

날아 오른 눈가루와 아침 풍경이 만나 새로운 느낌을 눈처럼 햇살처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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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동해안 다녀 오느라고 스키나 스노우 보드는 커녕 눈썰매 한번 못타봤다 ….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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