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싱그런 장미의 계절이 왔습니다.
며칠 전 담장에 조금씩 피었던 장미꽃이 이제는 담장을 가득 채울 듯 피었습니다.
장미는 너무나 흔해서 처다 보지도 않는지...

 

이렇게 예쁜 꽃은 그냥 두면 되지 않을 듯 책임감이 샘솟아 오릅니다.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의 계절 3  (0) 2010.06.12
장미의 계절 2  (0) 2010.06.12
구절초  (1) 2010.06.06
갯펄  (0) 2010.06.05
빈의자  (0)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