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을 몇번 써봤는데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다.
그래서 레이저 프린터를 쓰게 되었다.
흑백이지만 컬러로 찍을 일이 많이 있지 않으니 오히려 경제적이다.
얼마전 부터 레이저 프린터가 토너가 다 된것 같아 토너를 구매하려고 쇼핑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니 리필 토너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레이저 프린터를 쓰게 되었다.
흑백이지만 컬러로 찍을 일이 많이 있지 않으니 오히려 경제적이다.
얼마전 부터 레이저 프린터가 토너가 다 된것 같아 토너를 구매하려고 쇼핑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니 리필 토너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격은 5000원 배송비 2600원 = 합 7600원
다쓴 토너에 천공기라는 걸로 구멍을 뚫고 그 구멍으로 토너를 주입 한 다음 마개로 구멍을 막는 방법으로 리필을 한다...
ML-1610D2/ML-1610D1 카트리지는 천공을 하지 않고 충전주입구 마개가 있어 나사를 풀고 할 수 있다고 한다.
* 그림 출처 www.appletoner.co.kr
'컴퓨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르게 Copy 하는 FastCopy 소개 (0) | 2008.02.20 |
---|---|
AcroEdit (0) | 2008.02.10 |
조선 일보 안철수 기사 (0) | 2008.01.30 |
창2개인 탐색기 (flyExplorer) (0) | 2008.01.25 |
아주 편리한 메모 프로그램 SMemo (0) | 2008.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