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가족과 함께 을왕리 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토요일이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 정취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을왕리에 도착하니 갈매기가 제일 먼저 반겨 줍니다.

  

시원한 모터 보트도 영업을 시작 했네요.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새우깡에 중독된(?) 갈매기는 과자 봉지를 든 사람들 주위로 몰려들어 날아 다닙니다.

 

 

시간이 되니 바다는 갈매기와 어울린 일몰을 멋있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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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오늘또 을왕리 해수욕장의 일몰을 찍으러 갔습니다. 
사람들을 배경으로 일몰을 찍을 수 있는 장소이더군요. 
일몰 시간에 맞춰서 토요일, 일요일에 오면 많은 사람들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주말에 출동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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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몰을 찍으러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가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을왕리에는 사람들이 많고 호객행위가 심해서 번거로움이 많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일몰을 찍으러 을왕리 해수욕장에 한번 가보자는 생각에 나가 보았습니다.
일몰과 갈매기가 어울린 풍경이 오늘의 모델이 되었네요.

 

 

가끔씩 일몰과 어울린 갈매기 모습을 찍으러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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