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난데없이 떠도는 빌 게이츠의 어드바이스
http://deulpul.egloos.com/291962

 

구글에서 사전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dic.google.co.kr

 

얼마나 좋은지 사용 해봤더니 꽤 쓸만하다.

구글 답게 간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기다가 미니 사전 까지 제공한다.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해본짓 ^^;

 

재미있는것은 Google이 구글을 번역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미니 사전에서는 구글이라고 번역하는데

미니보다 큰사전에서는 번역을 찾겠다고 한다.

 
관련 내용

구글 사전 출시 안내 구글 코리아 블로그 기사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12/blog-post_2116.html

구글 사전 봇과 채팅 한다라는 구글 코리아 블로그 기사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12/blog-post_7558.html


그리고 jwBrowse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얼른 야후 사전에서 구글 사전으로 사전을 바꿨다.

(사전 주소를 바꾸는 것이 메뉴에 있었는데 찾아 보지도 않고 jwBrowser 게시판에 물어 봤더니 개발 하신 분이 잘 알려 주셨다… 검색을 생활화 해야 겠다 ^^;>

 

바꾸는 방법은 다음 그림을 참조..

 

 

<도구 인터넷 옵션에서>

 

<기본 설정>

<사전주소를 “http://www.google.co.kr/dictionary?langpair=en%7Cko&q=”로 설정>

 

이틀째 삽질 대마왕과 씨름중이다.

 

한글 맞춤법만 선택 하면 다음 그림과 같은 에러가 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도 삽질을 해서 관련 사이트를 정리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 해놓는다.

 

라이브 관련 프로그램 Download

http://download.live.com/

 

Web에서 Window live wave 3 다운로드

Windows Live Wave 3 Installer - Korean (web)

Web에서 Window live wave 3 다운로드

Windows Live Wave 3 Installer - Korean (full)

 

라이브 관련 프로그램 uninstall 방법

http://messengergeek.spaces.live.com/blog/cns!E3785B1281BBDA1!868.entry?commentPage=Last&commentPH=

 


윈도우 및 복구 툴을 USB에 설치 하는 방법에 관한 소개
http://jinfeng55.tistory.com/entry/winpe001

 

USB 16GB가 4만원 이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USB에 이것 저것 넣어 다녀도 충분하고 저렴한 가격이다.
요즘에는 USB 덕분인지 CD를 굽는 일이 거의 없고 거의 USB로 파일이 왔다 갔다 한다.

블루레이니 뭐니 해서 CD를 대체할 차세대 매체가 나오고 있는데 그러한 것도 거의 사장될 기술이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Flash Memory의 기세가 거세서 모든 보조 기억장치를 대체하고 또 차세대 저장 메체인 SSD(Solid State Hard Disk)까지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는 플래시 메모리가 대세인 것 같다.

음악도 CD를 대신해서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하고 하드 디스크도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

하여튼 플래시 메모리의 바람이 거세다.

http://www.google.com/gwt/n

 

자우르스의 무선랜을 사용 하면서 읽을 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만 포털 사이트 만한 뉴스나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곳은 아직 없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일반 PC용 웹사이트를 방문 하게 되면 수많은 플래시와 그림등으로 인하여 글좀 읽을려면 혼돈과 엄청난 스크롤의 필요성이 생긴다.

 

그래서 웹페이지를 텍스트 기반으로만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있던 참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있었다.

 

구글이 원래 심플한 웹페이지를 보여주는것은 알겠지만 페이지 한번 참 썰렁하다..

그러나 이것이 모바일용 웹페이지로는 엄청나게 편하다.

불편한 광고나 플래시등이 사라지고 오로지 텍스트만 나타나기 때문에 신문기사나 블로그의 글을 읽을때 스크롤의 압박과 느린 모바일 기기의 CPU의 약점을 커버 해준다.

아래는 네이버를 방문해본 결과 인데 텍스트만 나오니 아주 심플하고 산뜻한 기분 마저 든다.

 그래서 오늘도 자우르스로 포털 사이트의 기사를 맘껏 읽을 수 있었다. 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