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프렌젤은 후두개를 닫고 혀의 뒤쪽 올려서 귀쪽으로 공기를 밀어올려 이퀄라이징을 하는 방법입니다.

후두개를 닫는 느낌을 알기 어려워서 관련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물을 머금고 있을 때 후두개가 닫힌다는 것을 알고 그 느낌을 계속 알고 유지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1분 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취미 > 프리다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참기 기록  (0) 2019.02.20
오픈셀 웻슈트 벗는법  (0) 2019.02.08
오늘 죽천 입수  (0) 2018.12.23
다이빙 슈트 수리  (0) 2018.11.19
바다 유목민 바자우족의 잠수 비법  (0)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