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을 가면
풀잎에 맺힌 이슬을 한번은 꽃 찍어봐야지 했습니다.
이침 이슬이 맺힌 풀잎이나 꽃잎에 끌려 영롱하게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첫 시도 이니 아직은 생각만큼 되지는 않습니다만...
아침 이슬을 찍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는 보이지 않던 이슬 방울이...
꼭 찍어야 겠다고 관심을 가지니 보이기 시작 합니다.
어디가 이슬이 맺힐 만한 곳인가 또 어디가 찍기 좋은 자리인가 ~!
이제 처음 시도 해봤으니 햇살에 영롱하게 빛 나는 이슬 방울을 예쁘게 한번 찍을 기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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