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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제일 높은산으로 394m인 계양산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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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으로 본 계양산. (위쪽 중간 부분이 계양산) 

실제로는 목적이 산행이 아니라 꼭대기 까지는 가지 못했다.

재미있는것은 산중턱쯤에 무당 할머니가 사시던 집터라는 곳을 소개하는 간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곳도 그지방의 문화나 내력을 알려주는것으로 관리가 된다는 것이 뜻이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좋았었다.

 

 

 

 

 

산을 넘어 가니 목장이 있어 젓소를 볼 수 있었는데 젓소를 본것은 10여년도 넘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