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편안한 의자 +1


빈백 리필용 충전재가 왔다.

빈백 사용 후기를 올리면 공짜로 준다고 해서 올렸더니 한참 만에 왔다.

           <빈백용 충전재>

 

몇일 사용하니 빈백 안의 압축 되어서 인지 내용물의 양이 줄어서 처음 쌌던 푹신함이 적어 졌는데 마침내 택배로 충전재가 온것 이다.

너무 많이 넣는것도 좋지 않다고 어디서 읽은적이 있어 반만 넣었다.

요렇게….

   <충전재를 넣는 방법>

 

충전제를 반쯤 넣고 나니 처음 보다는 양이 느낌 상으로는 조금 적은것 같으나 훨씬 편해졌다.

    <남은 충전재>

얼마 만에 충전재를 다시 넣어 줘야 하는지 계속 사용해 가면서 알아볼 예정이다.

지금도 빈백에 않아 이글을 쓰고 있는데 엄청나게 편한건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자세를 편하게 잡을 수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빈백에 않아 이글을 편하게 쓸수 있을 정도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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