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보통 중요한 자료는 Hard Disk의 파티션을 나누어서 C: Drive에는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 D: Drive에는 Data를 두는 방법을 사용 한다.

 

그러나, 주위에서 내 문서를 C: Drive로 설정된 상태로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format을 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바람에 이전 내 문서의 Data 복구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때 내 문서와 Outlook의 Data도 D:Drive에 보관 하도록 설정 해 놓으면 Data 관리나 백업은 D: Drive만 하면 되므로 아주 편하다.

 

간단한 Tip 이지만 가끔 이것을 물어 보시는 분이 계셔서 방법을 남겨 둔다.

설정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내 문서를 D: Drive로>

<<아웃룩 Data를 D: Drive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