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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1

 

경주 근처에 살다 보니 경주에 참 많이 갔었다..

외국의 어떤 관광지에 비해 경주의 멋과 볼거리는 처짐이 없어 보인다.

 

경주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가 멀리 보이는 외딴 곳에 서있던 감은사지 동탑, 서탑.
 외딴 곳에서 이런 탑을 보았다는 것과 약간은 쓸쓸해 보이면서도 웅장한 탑의 모습이 참 느낌이 좋았다.

 

  

유명한 계림

 

동전에서 많이 보던 첨성대

 

        

첨성대 근처의 관광용 마차

 

    

석빙고 신라시대는 아니고 조선 시대 만들어 진것 이라고 한다.

 

         

언제보아도 참 아름다운 다보탑                      그리고 석가탑

 

    

        불국사 입구에서…                            불국사 처마 및에서 경내를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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