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살던집에 다시왔다.
내가 달았던 선반과 빨래 걸이, 벌써 십여년이 다 되어간다.
흔적 때문에 가슴이 시리다.
세월의 흔적과 과거를 다시 돌아 보는것이 이렇게 가슴 아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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