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난민을 구한 한국 선장 이야기
자유로운 이야기2018. 6. 9. 19:58
사상이나 환경이 서로를 미워하게 만들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 그것을 어떻게 보듬고 치료해야 할까?
이제는 사상이 다른 국가도 서로 교역과 교류를 하지만 그 시절의 상처를 가진 사람은 영원히 그것을 잊지 못할 수 도 있을 수도 있고..
그럼에도 미래를 향해 가야 하고..
당시에 사람이 우선인 결정을 내린 이분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출처 : 클리앙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207087
기사 링크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4148/1
세월이 지난 지금 그것을 어떻게 보듬고 치료해야 할까?
이제는 사상이 다른 국가도 서로 교역과 교류를 하지만 그 시절의 상처를 가진 사람은 영원히 그것을 잊지 못할 수 도 있을 수도 있고..
그럼에도 미래를 향해 가야 하고..
당시에 사람이 우선인 결정을 내린 이분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출처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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