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2012년 마지막 일출 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경계로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을 뿐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이 다르겠습니까 ?

한편 신이 아닌 인간이라 그 경계에 슬퍼하고 기뻐하고 외로워 하겠지요.

어찌 되었든 어제의 태양, 오늘의 태양 그리고 내일의 태양이 또 떠오릅니다.

안녕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