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백 2 (Bean Bag)
자유로운 이야기2008. 10. 5. 16:40
빈백 리필용 충전재가 왔다.
빈백 사용 후기를 올리면 공짜로 준다고 해서 올렸더니 한참 만에 왔다.
<빈백용 충전재>
몇일 사용하니 빈백 안의 압축 되어서 인지 내용물의 양이 줄어서 처음 쌌던 푹신함이 적어 졌는데 마침내 택배로 충전재가 온것 이다.
너무 많이 넣는것도 좋지 않다고 어디서 읽은적이 있어 반만 넣었다.
요렇게….
<충전재를 넣는 방법>
충전제를 반쯤 넣고 나니 처음 보다는 양이 느낌 상으로는 조금 적은것 같으나 훨씬 편해졌다.
<남은 충전재>
얼마 만에 충전재를 다시 넣어 줘야 하는지 계속 사용해 가면서 알아볼 예정이다.
지금도 빈백에 않아 이글을 쓰고 있는데 엄청나게 편한건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자세를 편하게 잡을 수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빈백에 않아 이글을 편하게 쓸수 있을 정도는 된다.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네시스 쿠페를 보다 (0) | 2008.10.16 |
---|---|
소라게 (0) | 2008.10.10 |
중국 상천도라는 바닷가에서 (0) | 2008.10.02 |
포항 호미곶 (0) | 2008.10.02 |
경주 사진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