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수십미터를 타고 올라가던 파도를 본 기억이 납니다.
거대한 파도를 보면 무서움과 호기심에 가슴이 뜁니다...
가끔 도로까지 파도의 파편이 튀는 두려움과 무언지 모르는 흥분에 잠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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