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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람의 일

너는 억겁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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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남녁에 온 봄이 이제야 한창 입니다.
늦게 핀 벚꽃이 꽃비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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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천 공항 교통 센터 출사를 감행(?)했습니다.
최근에 인천 공항 교통 센터에는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멋진 인테리어의 매장과 스케이트를 탈수 있는 아이스링크(얼음 역할을 하는 특수 소재)가 생겼습니다.

매장이 너무 예뻐서 밤에 매장을 찍으면 아름답게 나오네요...

 

그리고 식물원 너머로 자기 부상 열차 공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잠진도

사진이야기2011. 2. 15. 23:45

 

오늘 잠진도 입구에 해넘이를 보러 갔습니다.
요즘 이곳에서 해넘이가 이루어지는데 알려진 해넘이 장소와 어떨지 시험적으로 가보았습니다.

 

 

잠진도 입구는 무의도와 실미도로 가는 배를 타고 가는 선착장으로 가는 길 입니다.

 

잠진도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좁은 다리 폭의 다리는 섬으로 넘어가는 느낌을 더해줍니다.

 

해넘이는 날씨가 맑지 않아 오메가를 볼 수 는 없었습니다.

맑은 날씨가 되면 이 포인트의 아름다운 장면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일몰을 찍을 수 있는 날이 많지는 않지만 자주 가다 보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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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를 거쳐 무의도나 실미도를 가려면 이곳 잠진도 선착장 입구를 지나가야 합니다.
일몰을 이곳 근처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잠진도 입구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흐려 일몰은 꽝이었습니다만....

날씨가 좋을 때는 찍을 만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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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왕산 해수욕장의 일몰을 보러 갔습니다.
일몰 각이 많이 치우쳐있네요.
을왕리 해수욕장은 당연히 아름답지만 호객 행위와 주차 독점으로 인해 조금 꺼려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왕산 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왕산 해수욕장의 일몰이 을왕리의 일몰보다 아름답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수평선 부근이 약간 흐려서 오메가는 보지 못했지만 노을의 그라데이션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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