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년 만의 추위'라네요 그래도 인천 대교 찍으러 갔습니다. (2) | 2010.12.24 |
---|---|
재미있는 DSLR 소오강호 [만화] (4) | 2010.12.17 |
아침 고요 수목원 오색 별빛 정원전 (0) | 2010.12.12 |
임진각 평화누리 거인 (0) | 2010.11.18 |
가슴에 피는 봄 (0) | 2010.11.17 |
아침 고요 수목원 오색 별빛 정원전
그리고 가는 길에 그 많던 펜션이 주말이라 빈 곳이 없더군요.
7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현리라는 곳에서 숙소를 해결 했네요.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DSLR 소오강호 [만화] (4) | 2010.12.17 |
---|---|
쁘띠 프랑스 (2) | 2010.12.12 |
임진각 평화누리 거인 (0) | 2010.11.18 |
가슴에 피는 봄 (0) | 2010.11.17 |
스텝 업 링으로 렌즈 필터 공유하기 (2) | 2010.11.15 |
영종도 구읍 뱃터에서...
해가 슬쩍 머리를 내밉니다.
언제나 아침 바닷가에서 해가 뜰 때는 갈매기를 비롯 한 여러 새들이 하늘을 날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밤새 춥고 고단한 날개를 따뜻한 아침 해에 녹여 보려는 모양입니다.
갈매기가 꼬나 보고 있는데 무서웠습니다...
갈매기도 험악한 인상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쉬움이 남아 인천 대교에 포인트에 잠시 머물다가 돌아왔습니다.
영종도와 월미도를 오가는 선박과 갈매기들을 찍어 보려고 갔었지만 선착장 주변이 공사장 천지라 어수선하여 정리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조금 아쉽지만 예전 선착장 모습 처럼 활기 차고 추억을 남길 만한 장소로 탈바꿈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09/11/03 - 인천 대교 야경 (구읍 뱃터 방향에서)
2009/10/12 - 영종도 구읍 뱃터의 일출
2009/02/08 - 영종도에서 월미도로 놀러가기
2008/11/22 - 김찬삼 세계 여행 문화원 : 영종도
2008/10/10 - 영종도가는 배를 타보자
'관광지 > 영종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왕리의 아름다운 일몰을 즐겨 보세요 (0) | 2010.11.12 |
---|---|
산책길에 즐기는 단풍 (2) | 2010.11.09 |
태풍이 남긴 영종도 삼목 선착장 낙조 (6) | 2010.09.02 |
용유도 조병수 가옥 (2) | 2010.08.13 |
잊혀진것... (0) | 2010.08.08 |
태풍이 남긴 영종도 삼목 선착장 낙조
2010/03/10 - 눈오는 날 삼목 선착장
2009/10/17 - 바람부는 날의 삼목 선착장
2009/10/06 - 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일몰
2009/09/23 - 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일몰
2009/09/18 - 삼목 선착장의 낙조
2009/08/30 - 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일몰
2009/02/26 - 배미꾸미해변 조각공원, 플하우스 촬영지 신도, 시도, 모도
2008/11/22 - 영종도 삼목 선착장
'관광지 > 영종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에 즐기는 단풍 (2) | 2010.11.09 |
---|---|
영종도 구읍 뱃터에서... (0) | 2010.09.04 |
용유도 조병수 가옥 (2) | 2010.08.13 |
잊혀진것... (0) | 2010.08.08 |
인천 대교 & 송도 그리고 월미도 (0) | 2010.08.08 |
잊혀진것...
인천 대교 사진 포인트 바로 뒤에 있는데 사진을 한번도 찍어 두지 못해 늘 아쉬웠습니다.
길건너 편에서 망원 렌즈로 찍어 봅니다.
'관광지 > 영종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남긴 영종도 삼목 선착장 낙조 (6) | 2010.09.02 |
---|---|
용유도 조병수 가옥 (2) | 2010.08.13 |
인천 대교 & 송도 그리고 월미도 (0) | 2010.08.08 |
왕산 해수욕장에서... (0) | 2010.08.01 |
Cool ~~ (여름) (0) | 2010.08.01 |
왕산 해수욕장에서...
드디어 여름 방학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공부에서 조금(?) 해방 될 수 있는 시간이지요.
아직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값싼 그늘막을 백사장에 치고 나니 5,000원을 달라고 합니다.
아직 햇살이 강력하게 내리쬐지는 않습니다만 작은 그늘막으로는 햇볕을 막는 것이 한계가 있군요.
다음에는 집에 있는 오래된 텐트라도 가져와야 겠습니다.
각종 수상 레저기구가 바다 위를 질주하는 모습 때문에 시원함과 바다의 정취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어 좋군요.
아직은 해수욕장의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이라 조금 한산 합니다만 앞으로 많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겠네요.
'관광지 > 영종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진것... (0) | 2010.08.08 |
---|---|
인천 대교 & 송도 그리고 월미도 (0) | 2010.08.08 |
Cool ~~ (여름) (0) | 2010.08.01 |
영종도 백운산 (0) | 2010.07.12 |
선녀 바위에서 을왕리 해수욕장 트래킹을 해보니. (2) | 201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