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삼목의 낙조
이곳은 낙조와 더불어 신도와 삼목 선착장을 오가는 배를 배경으로 멋진 장면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배와 사람을 실루엣으로 멋진 장면이 아름답게 나옵니다.
2010/03/10 - 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저녁 풍경
2010/03/10 - 눈오는 날 삼목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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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 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일몰
2009/09/23 - 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일몰
2009/09/18 - 삼목 선착장의 낙조
2009/09/11 - 영종도 삼목 선착장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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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의 삼목 선착장
오늘은 비온 후 바람이 너무 부는 군요.
서해안 대부분의 배가 운행 중단이고 신도가는 배는 간간이 운행 하고 있습니다.
선착장에는 배를 기다리며 서있는 사람들로 조금 붐비네요.
그동안 200mm의 망원 렌즈로 답답함을 느껴 미놀타 100-300mm APO 렌즈를 중고로 구매 했습니다.
400mm도 욕심이 났지만 주머니 사정상...
뻔한 사실이겠지만 200mm 보다는 확실히 많이 당겨 지는 군요...
새로 산 렌즈가 100-300mm라 광각 쪽은 답답 합니다.
번거롭지만 자주 렌즈를 갈아 끼워야 할 것 같습니다.
바람 부는 삼목 선착장에는 늘 그러하듯 바람은 아랑곳 하지 않고 갈매기가 배 주위를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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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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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삼목 선착장의 일몰
9월 18일 삼목 선착장 사진을 찍고 5일 만에 다시 삼목 선착장 일몰 사진을 찍습니다.
저야 초보 이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얼마전 사진 찍으러 오신 분이 선착장 바다 근처의 다리를 배경으로 해가 오메가 모양으로 걸리는 것을 찍으려 하시길래 덕분에 배웠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줌 성능이 나오지 않아 화면 가득 오메가 모양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비슷하게는 찍었습니다.
줌 성능이 좋으면 이렇게 사진 가득히 넣을 수 있었을 터인데…
(크롭으로 대신 했습니다)
날씨가 화창 했으면 붉은색으로 사방을 물들이는 노을을 볼 수 있을 텐데 날씨와 구름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언젠가는 그런 기회가 한번 오겠지요.
해가 점점 이동 하기 때문에 삼목 선착장에서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는 날이 올해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제일 마지막에는 해가 지는 모습을 플래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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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 선착장의 낙조
오늘 삼목 선착장의 낙조는 안개가 있어 조금 아쉽지만 멋있었습니다..
며칠 전 멀리서 본 낙조가 아주 멋있었읍니다.
태양 주위는 물론 멀리 있는 땅 전체와 하늘의 구름까지 붉은 빛으로 물든 장관 이었습니다.
회사 모임이 있어 좋은 장면을 놓쳤지만, 요즘 날씨가 좋으니 몇 번의 멋진 기회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트렁크에 넣어서 다닐까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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