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회상
golfin
2019. 3. 12. 15:41
내가 달았던 선반과 빨래 걸이, 벌써 십여년이 다 되어간다.
흔적 때문에 가슴이 시리다.
세월의 흔적과 과거를 다시 돌아 보는것이 이렇게 가슴 아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