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ger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사상이나 환경이 서로를 미워하게 만들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 그것을 어떻게 보듬고 치료해야 할까?
이제는 사상이 다른 국가도 서로 교역과 교류를 하지만 그 시절의 상처를 가진 사람은 영원히 그것을 잊지 못할 수 도 있을 수도 있고..
그럼에도 미래를 향해 가야 하고..

당시에 사람이 우선인 결정을 내린 이분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출처 :  클리앙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207087

기사 링크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4148/1